박용택 '정들었던 33번 유니폼과 작별'[포토]
박지영 기자 2022. 7. 3. 22:1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롯데에게 4: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경기 종료 후 LG 박용택 영구결번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용택이 유니폼 반납을 위해 들어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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