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뱅크시 그림 조각투자..수익? 마이너스다" (자본주의학교)

최희재 기자 2022. 7. 3.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뱅크시의 그림을 조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은광은 지난 방송 이후 잔고 투자를 했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뱅크시의 그림을 10조각, 9800원 투자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은광은 수익이 -2%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뱅크시의 그림을 조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신규 회원들의 투자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서은광은 지난 방송 이후 잔고 투자를 했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뱅크시의 그림을 10조각, 9800원 투자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은광은 "10만 원 어치를 사려고 했는데 이 정도만 사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데프콘은 "수익이 나야 출연할 수 있다. 잔고가 비면 하차다. 10만 원 탕진했으면 못 나왔다"라고 말했다. 서은광은 수익이 -2%라고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서은광은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생각만큼 힘들진 않다. 큰 배움을 얻었다"고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