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젠, 짙은 쌍꺼풀+이목구비.."어른 얼굴이야"

최희재 기자 2022. 7. 3.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훌쩍 큰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처럼 젠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유리가 훌쩍 큰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젠 군은 매트 위에 누워 만세 자세를 취하며 밝게 웃는 모습이다.

젠 군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젠 군의 밝은 색 머리카랑이 이목을 모았다. 이처럼 젠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지혜는 "어른 얼굴이야 이젠"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젠 군의 모습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또한 "이도 예쁘게 잘 자랐구나", "너무 귀여워요", "정말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얻었다. 지난해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