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와 제주살이 고민?.."확 끌리네"

최희재 기자 2022. 7. 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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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제주살이를 고민했다.

경맑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제주도 확 끌리네. 오빠 우리 제주살이는 완공되면 2024년에 진짜 생각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과 정성호는 제주의 한 타운하우스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모습이다.

부부는 완공 전 단지의 모습을 구경하며 제주살이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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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제주살이를 고민했다.

경맑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제주도 확 끌리네. 오빠 우리 제주살이는 완공되면 2024년에 진짜 생각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과 정성호는 제주의 한 타운하우스의 모델하우스를 찾은 모습이다. 부부는 완공 전 단지의 모습을 구경하며 제주살이를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가연은 "옆집?ㅋㅋ"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 또한 "제주살이 벌써부터 기대돼요", "제주도로 가시는 거예요?", "저도 구경가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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