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민낯이 이 정도라니..초근접샷도 굴욕 無

최희재 기자 2022. 7. 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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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해 출연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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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사랑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블랙 컬러의 볼캡을 눌러 쓴 채 민낯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도 이쁘세요", "너무 청순하신 거 아닙니까", "20대인 줄 알았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지난해 출연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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