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두 딸과 발리 여행.."여전히 너무 좋네"

최희재 기자 2022. 7. 3.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하... 3년 만에 다시 찾은 물리아는 여전히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또 소이현은 두 딸 소은, 하은 양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남기며 미소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소이현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하... 3년 만에 다시 찾은 물리아는 여전히 너무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소이현은 민소매 셔츠로 사랑스러운 여름 휴가 룩을 완성했다.


또 소이현은 두 딸 소은, 하은 양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남기며 미소짓고 있다. 또 인교진은 카메라 화면을 바라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딸과 발리 여행을 떠난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소이현은 현재 MBN 예능 '호캉스 말고 스캉스'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인사하고 있다. 또 다양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누리꾼과도 활발한 소통 중이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