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얼룩진 거울 뚫고 나오는 비주얼..♥양재웅이 반할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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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본명 안희연)가 열애 인정 후 첫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이 이모티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하니는 2012년 EXID로 데뷔했으며, 최근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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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하니(본명 안희연)가 열애 인정 후 첫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이 이모티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먼지나 얼룩 등이 닦이지 않은 거울 앞에 앉아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플래시까지 터뜨렸음에도 지저분한 거울 사이를 뚫고 나오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하니는 2012년 EXID로 데뷔했으며, 최근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인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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