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요트 위에서 샴페인과 휴가 만끽.."부산 is 뭔들"

이창규 기자 2022. 7. 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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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부산에서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안선영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바다, 구름♥ #부산is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요트 선장과 함께 샴페인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빛이 내리쬐는 부산의 바다 위에 뜬 요트에서 샴페인을 마시며 일요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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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부산에서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안선영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바다, 구름♥ #부산is뭔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요트 선장과 함께 샴페인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빛이 내리쬐는 부산의 바다 위에 뜬 요트에서 샴페인을 마시며 일요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6세인 안선영은 2000년 MBC 공채 1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바로 군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홈쇼핑 등 다양한 곳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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