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휴가 욕구 불러오는 청량美..블루 핑크 여신

이창규 기자 2022. 7. 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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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청량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핫팬츠에 핑크무늬 래쉬가드로 보이는 상의를 입고서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박민영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을 통해 안방 극장을 찾았으며, 현재는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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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민영이 청량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박민영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Pin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핫팬츠에 핑크무늬 래쉬가드로 보이는 상의를 입고서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을 감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그와 함께 푸른 하늘과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한 데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박민영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을 통해 안방 극장을 찾았으며, 현재는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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