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민소매만 입어도 힙하네..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창규 기자 2022. 7. 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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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헬멧에 마스크를 쓰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최근 조세호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등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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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헬멧에 마스크를 쓰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티만 입고 있음에도 힙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최근 조세호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등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불어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도 공개하면서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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