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41세 둘째 출산→입이 귀에 걸린 남편에 "첫째만 키우겠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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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미라가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둘째를 소중히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미라는 SNS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둘째를 출산하러 가기도 해 이목을 모았다.
이후 2일 양미라는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죠? 어제 새벽에 라방(라이브 방송)하다가 출산하러간 것 맞아요. 그게 진통인 줄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니"라며 출산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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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둘째를 소중히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남편의 모습에 양미라는 "오빠 둘째 괜찮다며. 서호만 키우겠다던 사람 어디갔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2년생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20년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 1일
41세의 나이로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양미라는 SNS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둘째를 출산하러 가기도 해 이목을 모았다. 이후 2일 양미라는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죠? 어제 새벽에 라방(라이브 방송)하다가 출산하러간 것 맞아요. 그게 진통인 줄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니"라며 출산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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