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무더위도 막을 수 없는 패션센스.."I can f"

이창규 기자 2022. 7. 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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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AKMU) 이찬혁이 비범한 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 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해지는 공원에서 양 팔과 다리를 대(大)자로 벌리며 폴짝 뛰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이찬혁은 2014년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AKMU)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7월 콜라보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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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비범한 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can 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해지는 공원에서 양 팔과 다리를 대(大)자로 벌리며 폴짝 뛰고 있다. 녹색 쿨링티에 흰색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상의와 와인색 바지를 입고서 독보적인 패션센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I can fall", "I can fry egg", "I can fly"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이찬혁은 2014년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뮤(AKMU)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7월 콜라보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체크인'에 출연해 이효리와 함께한 OST 'Free Smile'을 발매했다.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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