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한 플라스틱 야적장서 불..소방헬기 동원해 진화
최태욱 2022. 7. 3.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전 3시 30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 원자재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플라스틱 원자재 400t 가운데 절반가량이 타 10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5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오전 3시 30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 원자재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플라스틱 원자재 400t 가운데 절반가량이 타 10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5시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성주=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증원 찬성 동료 ‘좌표’ 찍고 비방하는 의사들
- 의대 증원 ‘좌초’냐 ‘속행’이냐…법원 판단 곧 나온다
- “국민 마음 못 얻은 건 내 책임”…한동훈, 기존과 다른 내 탓 정치 [與총선 참패 분석②]
- 정치권 ‘스승의 날’ 교권 문제 해결 한목소리…“선생님 헌신”
- 불붙는 한동훈 ‘전당대회’ 발걸음…시민 접촉에 원희룡 회동까지
- 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효력정지 시 진료 정상화”
- 日정부 “라인야후 행정지도, 위탁처 네이버 관리 중요”
- “편향적 가치관 주입 안 돼...교원 정치활동은 학교 밖에서”
- 故조석래 효성 회장 “형제 우애 지켜달라” 유언
- 이준석, 5·18 묘지서 ‘영남 국화 1000송이’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