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초대한 윤은혜, 아픈 김숙 위해 밥 따로 챙겨줬네.."반했다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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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윤은혜에게 감동을 표했다.
김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했다 반했어! 은혜가 나 속안좋다고 따로 챙겨준 소고기 뭇국과 밥. 고맙다 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숙이 윤은혜가 따로 준비했다는 국과 밥을 받으며 감동받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속이 아픈 이를 위해 따로 메뉴를 준비한 윤은혜의 따뜻한 면모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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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김숙이 윤은혜에게 감동을 표했다.
김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했다 반했어! 은혜가 나 속안좋다고 따로 챙겨준 소고기 뭇국과 밥. 고맙다 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숙이 윤은혜가 따로 준비했다는 국과 밥을 받으며 감동받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속이 아픈 이를 위해 따로 메뉴를 준비한 윤은혜의 따뜻한 면모가 느껴진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 워너비 시소 팀(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이 윤은혜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한 윤은혜는 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함꼐 공개한 사진에는 WSG워너비 시소 팀의 단체 사진이 담겼다. 김숙은 "시소 멤버들 너무 소중해. 신미나 이사님. 진주의 아련, 코타의 반전매력, 막둥이 현아 알지? 사람이 남는거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그룹 WSG워너비의 시소 팀은 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곡 'Clink Clink'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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