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해변에서 뽐낸 모델 비주얼..얼굴 가려도 빛나
이창규 기자 2022. 7. 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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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일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해변가에서 노란색 원피스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서 검은색 슬리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필름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얼굴 일부가 가려졌음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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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권나라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일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해변가에서 노란색 원피스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서 검은색 슬리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필름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연출했는데, 얼굴 일부가 가려졌음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권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했으며, 2016년부터 배우로도 활동하기 시작하며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등의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권나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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