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네 살 아들과 침대 위 티격태격 "자다 깼더니 발이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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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 깼더니 담호 발이 눈 앞에. 자면서 난 360도 도망다니고 담호는 따라다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큰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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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 깼더니 담호 발이 눈 앞에. 자면서 난 360도 도망다니고 담호는 따라다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큰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
서수연은 SNS를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SNS에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육아 등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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