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바캉스
2022. 7. 3. 00:00
여름 휴가의 설렘이 가득한 바캉스 룩 미리보기.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애니멀 패턴의 레이스업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에밀리. 또 다른 유행 아이템인 크로셰 모자를 매치해 휴양지 룩을 완성했다.
「 헤일리 비버 」
발랄한 타이다이 비키니를 입고 햇빛을 즐기는 그녀. 자유분방한 헤일리의 에너지와 딱 맞는 선택!
「 릴라 모스 」
새콤달콤한 소르베 같은 드레스가 릴라의 발갛게 익은 피부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 두아 리파 」
최근 투어 콘서트를 열며 유럽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두아 리파. 이국적인 풍경이 프린트된 드레스로 관능미를 뽐냈다.
「 켄덜 제너 」
휴양지에서 꼭 비비드한 컬러만 입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여름휴가의 멋진 주인공이 되는 것도 좋다.
「 킴 카다시언 」
평소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버리고 꽃을 꽂은 양갈래 머리와 핫 핑크 스윔웨어로 하와이언 소녀로 변신한 킴.
「 벨라 하디드 」
블루 셔츠와 골드 주얼리를 더해 바캉스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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