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브아솔 영준·이예준,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 비하인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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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Cause You)'로 뭉친 가수 강타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이예준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곡을 프로듀싱한 강타와 가창으로 참여한 영준, 이예준이 직접 들려주는 신곡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지난 6월 29일 공개된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뉴트로 발라드 곡으로 강타의 프로듀싱과 영준, 이예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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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Cause You)'로 뭉친 가수 강타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영준, 이예준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SM 'STATION'(스테이션)은 지난 1일 오후 6시 유튜브 SM STATION 채널을 통해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Prod. 강타(KANGTA))' 작업 비하인드를 담은 '비하인더스테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곡을 프로듀싱한 강타와 가창으로 참여한 영준, 이예준이 직접 들려주는 신곡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강타는 이번 신곡에 대해 "처음에는 레트로 발라드를 기획했는데, 영준과 함께 만든 톱라인이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 뉴트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인 편곡은 예전 신시사이저 소리를 이용했다. 90년대에 많이 사용했던 사운드를 소비하는 분들이 다시 생겨서, 그때와 지금의 것을 섞어 선보이면 좋을 것 같았다"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더불어 영준은 "강타가 편곡을 너무 잘했다"고 말했고, 이예준은 "예전에 듣던 팝 느낌이라고 생각했다"고 처음 곡을 들었을 때의 느낌을 밝혔다.
지난 6월 29일 공개된 신곡 '혼잣말이 많아졌어'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뉴트로 발라드 곡으로 강타의 프로듀싱과 영준, 이예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졌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라이브 비디오, 인터뷰 영상 등의 콘텐츠도 선보이며 'SM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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