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직접 전한 촬영장 비하인드컷..멀리서 봐도 8등신 조각 미남

김유진 기자 2022. 7. 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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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촬영장에서 보낸 일상을 전했다.

2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촬영장에서 분주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블랙 슈트 패션을 차려입은 차은우는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오는 작은 얼굴과 날카로운 콧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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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촬영장에서 보낸 일상을 전했다.

2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촬영장에서 분주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블랙 슈트 패션을 차려입은 차은우는 멀리서 봐도 한 눈에 들어오는 작은 얼굴과 날카로운 콧대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는 할리우드 베테랑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와 한국의 JK필름 윤제균 감독이 각각 프로듀서와 연출을, CJ ENM 이미경 부회장이 공동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차은우는 올해 방송 예정인 '아일랜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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