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해운대 평정한 초콜릿 복근.."날씨 맑아요"

김노을 기자 2022. 7. 2.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여름 휴가를 떠났다.

미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둘째날 조식 먹고 해운대 부둣가. 날씨 너무 맑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노란색 튜브톱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한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여름 휴가를 떠났다.

미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둘째날 조식 먹고 해운대 부둣가. 날씨 너무 맑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노란색 튜브톱 상의에 핫팬츠를 매치한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나는 손가락 브이(V)를 그리며 상큼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 속 미나와 류필립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미나의 탄탄한 초콜릿 복근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심야신당'에 출연해 "남자 도움 받으며 산 적은 없는 것 같다. 남편도 제가 도와주고 있다. 남편이 연하다 보니까 계속 내조만 하고 있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부부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었는데 남편이 학교를 다니면서 바빠졌다. 그래서 그게 없어졌고, 이전에는 제가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고 고충을 고백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