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인간 체리 변신..러블리 윙크까지

김노을 기자 2022. 7. 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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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간 체리로 변신했다.

장원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 CHERRY DAY"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니트를 입은 장원영이 꽃다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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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인간 체리로 변신했다.

장원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 CHERRY DAY"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니트를 입은 장원영이 꽃다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원영은 새침한 표정을 짓거나 윙크를 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내 이목을 모았다. 특히나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데뷔했다. 지난 4월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러브 다이브'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아낸 노래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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