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틀 연속 무안타..팀은 다저스에 1-5 패배
이은경 2022. 7. 2. 14:52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침묵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원정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이날 2타수 무안타에 그쳐 이틀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
김하성은 3회초 상대 투수 토니 곤솔린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1이던 5회 2루 땅볼, 8회에는 대타 매니 마차도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1-5로 졌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3으로 떨어졌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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