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꿈나무들, 더워도 축구가 좋아요
윤성효 입력 2022. 7. 2. 14:18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 축구 체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경남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 축구체험 참가 선수들이 대한축구협회(KFA) 전임 및 지역지도자 지도하에 기본기 훈련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윤성효 기자]
▲ 2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
ⓒ 거창군청 김정중 |
▲ 2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
ⓒ 거창군청 김정중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일 경남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 축구체험 참가 선수들이 대한축구협회(KFA) 전임 및 지역지도자 지도하에 기본기 훈련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참가자 가운데 25명을 선발해 9월중 2단계 축구클리닉을 실시하고 최종 6명은 유럽 명문 구단도 방문 할 예정이다.
▲ 2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
ⓒ 거창군청 김정중 |
▲ 2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
ⓒ 거창군청 김정중 |
▲ 2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
ⓒ 거창군청 김정중 |
▲ 2일 거창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
ⓒ 거창군청 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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