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상아, 큼직한 쌍꺼풀 되찾았네..성형수술 "실밥 제거 날"

이슬 기자 2022. 7. 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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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눈썹 거상 수술 실밥을 제거하러 갔다.

2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눈썹 거상 수술을 하고 실밥을 풀러가는 이상아가 담겼다.

모자를 쓴 이상아는 눈썹에 남아있는 실밥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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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상아가 눈썹 거상 수술 실밥을 제거하러 갔다.

2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 실밥 제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눈썹 거상 수술을 하고 실밥을 풀러가는 이상아가 담겼다. 모자를 쓴 이상아는 눈썹에 남아있는 실밥을 보여주며 근황을 전했다. 수술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이상아는 부기 하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이상아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 버렸어요.. 네일 다 지우공~ 피어싱 다 빼공~~ㅎㅎ 인친들~~ 일주일 후에 보아요 ㅎㅎ"라며 성형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상아는 3번의 결혼과 이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어머니와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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