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팔 부러진 子 민이와 밝은 근황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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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 많이 좋아졌어요~~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오윤아와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팔이 부러졌으며, 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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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이 많이 좋아졌어요~~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오윤아와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이는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 그럼에도 밝은 민이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팔이 부러졌으며, 병원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건강이 많이 회복된 민이의 근황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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