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원조 요정답네..구멍 숭숭 원피스도 찰떡 소화

이지은 기자 2022. 7. 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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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원조 요정의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맑음~ #금요일은 #기분좋아 #오늘도 #모두행복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금발의 긴 헤어스타일로 여신 같은 매력을 뽐냈다.

바다는 구멍이 뚫린 흰색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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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바다가 원조 요정의 매력을 뽐냈다.

1일 오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맑음~ #금요일은 #기분좋아 #오늘도 #모두행복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금발의 긴 헤어스타일로 여신 같은 매력을 뽐냈다. 포인트로 착용한 금색 귀걸이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줬다.

바다는 구멍이 뚫린 흰색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선사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원피스를 찰떡처럼 소화하는 모습으로 원조 요정의 면모를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인 바다의 사진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바다는 1997년 S.E.S.의 정규 1집 '('Cause) I'm Your Girl'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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