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매출 상승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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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미르M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주말(2~3일) 매출 성과를 바탕으로 미르M의 흥행 향방을 점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
지난 23일 출시된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미르'의 정식 계승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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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인기 순위는 다운로드 수를 기반으로 집계된다. 꾸준한 유저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는 신호인 만큼, 매출 순위 역시 반등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같은 날 미르M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에 자리하고 있다. 출시 직후 TOP 10에 진입한 뒤, ‘리니지W’와 ‘리니지2M(이상 엔씨소프트)’을 제치고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업계는 이번 주말(2~3일) 매출 성과를 바탕으로 미르M의 흥행 향방을 점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
지난 23일 출시된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미르’의 정식 계승작이다.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를 통해 전략과 전술의 중요도를 대폭 강화했으며, 위메이드가 쌓아온 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언리얼 엔진 등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담았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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