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준 사하구청장, 중식봉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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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이달 1일 취임식을 직원 정례조례로, 다대포해수욕장 개장식을 근무자 격려로 대신하고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중식 봉사와 다대포해안 동측지구 환경정비로 '민선 8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취임 첫날 정오에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중식 봉사를 하고 식사도 함께하며 생활 불편이나 어려움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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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이달 1일 취임식을 직원 정례조례로, 다대포해수욕장 개장식을 근무자 격려로 대신하고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중식 봉사와 다대포해안 동측지구 환경정비로 '민선 8기'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행보는 당선 이후 행정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은 등 실용주의를 강조하는 이 구청장의 구정 철학에서 나왔다.
생업과 경영으로 바쁜 구민이나 기업인을 취임식이나 개장식에 부르는 전시행정이 아니라 구민에게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함께하는 '구민들 삶에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현장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 구청장은 취임 첫날 정오에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중식 봉사를 하고 식사도 함께하며 생활 불편이나 어려움을 경청했다.
오후에는 다대포해안 동측지구를 찾아 해안 유입 쓰레기 수거와 불결지역 청소로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환경미화원과의 간담회를 하고 현장의 생생한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며 첫날 일정을 마쳤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구민이 가장 불편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현장에 직접 나가 귀를 기울이며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부산사하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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