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물러난 장마에 드러난 파란하늘, 다음주 장마전선 북상
박항구 입력 2022. 7. 1. 17:43
호우특보가 해제된 1일 서울 여의도에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의하면 주말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다음주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북상함에 따라 남부지방이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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