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종이의 집' 원작에 푹 빠졌네.."인질극 언제 끝나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에 푹 빠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이의 집' 원작의 일부가 담겨 있다.
'종이의 집'은 천재 교수와 범죄 전문가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인질극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이에 최희는 "'종이의 집' 원작 지금 보는 사람? 시즌2인데 언제 인질극 끝나요?"라며 시청 소감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최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에 푹 빠졌다.
최희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이의 집' 원작의 일부가 담겨 있다. '종이의 집'은 천재 교수와 범죄 전문가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인질극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해당 시리즈가 최근 한국판으로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이에 최희는 "'종이의 집' 원작 지금 보는 사람? 시즌2인데 언제 인질극 끝나요?"라며 시청 소감을 남겼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최근 대상포진이 걸린 뒤 안면마비 등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유흥업소 다니며 횡령' 주장한 친형, 증거자료 제출
- 장영란♥한창, 셋째 유산 "다 내탓…반성" 자책
- 김지수 "11년 전 내 골수 받은 학생, 결혼 소식…기적"
- 주상욱 어머니, 며느리 차예련 첫인상 솔직 고백
- 빽가 "5000평 카페 대박 났네…직원들, 손님 감당 못해"
- "'노산' 최지우=여자 김용건"...신동엽, 할 말 가려야 '뭇매' [엑's 이슈]
- 안선영, 화장품만 1조 팔았는데…"건물주 되니 마음의 병" (4인용식탁)
- 김호중, 각종 논란에도 공연 강행했던 이유 보니…선수금만 '125억' [엑's 이슈]
- 방시혁 질문에 '웃음 참는' 윈터 '화제'…"어떻게 참아" 폭소 [엑's 이슈]
- 김호진♥김지호, 20살 외동딸 공개…붕어빵 비주얼 '눈길' (조선의 사랑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