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지난달 국내외서 59만9144대 판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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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국내와 해외에서 총 59만914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기아는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9510대, 해외 28만1024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4만53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5110대, 해외 21만350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총 25만8610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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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국내와 해외에서 총 59만914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기아는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9510대, 해외 28만1024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4만53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3.0%, 해외는 2.5%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가 7919대, 쏘나타 4717대, 아반떼 3310대 등 총 1 5975대가 팔렸다.
레저용차량(RV)은 팰리세이드가 5760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싼타페 2913대, 투싼 2864대, 아이오닉5 1507대, 캐스퍼 4401대 등 총 2만6대가 팔렸다. 또 포터는 6980대, 스타리아는 2451대 판매를 기록했하는 등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890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90이 2456대 팔렸다. 또 G80 3630대, GV80 1745대, GV70 2219대, GV60 670대 등 총 1만 1208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서는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28만1024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 등을 통해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및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5110대, 해외 21만350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총 25만8610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320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3806대, 쏘렌토가 1만9399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한 4만511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593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K8 4012대, 레이 3812대, 모닝 2414대, K5 2352대 등 총 1만4837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비롯한 레저용차량(RV) 모델은 카니발 5590대, 스포티지 4513대, 니로 3821대 등 총 2만5681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386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592대가 판매됐다.
해외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21만350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868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545대, K3(포르테)가 1만735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달의 경우 2020년 10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부품 수급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더 뉴 셀토스(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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