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원 내린 1297.3원 마감
이호연 2022. 7. 1. 15:49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290원에 출발
ⓒ 데일리안
1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원 내린 1297.3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미국 경기 침체 고조로 8.4원 내린 1290원에 출발했다. 그러나 낙폭을 줄여가며 1297원대까지 상승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달러 환율 8.4원 내린 1290원 출발…美 물가 정점론↑
- 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300.5원 출발…4거래일 만에 1300원↑
- 원·달러 환율 15.6원 오른 1299원 마감
- 원·달러 환율 9원 오른 1292.4원 출발…경기침체 우려↑
- 원・달러 환율 3.1원 내린 1283.4원 마감...잠시 진정 국면
- 또 '野 상임위원장 독식'에 與 "타협 불가" 한목소리…방법론엔 이견
- 윤 대통령 "에너지·플랜트 협력"…투르크 대통령 "K실크로드·담대한 구상 지지"
- '원구성 일방통행' 앞둔 野박찬대 "국회법 준수해야"…與추경호 "견제와 균형"
-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오르기까지의 시간들 [D:인터뷰]
- KIA 정해영, 두산 양의지 추월해 올스타 팬투표 중간집계 1위…두산 김택연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