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착하게 살면 호구 돼..정신 차리자" 의미심장

김예나 기자 2022. 7. 1.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원이 속상한 마음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이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착하게 살면 호구되는 세상"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별히 무슨 일인지 설명을 남기지 않았지만 짧은 글 안에 담긴 이혜원의 속상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화이팅하세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내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원이 속상한 마음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이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착하게 살면 호구되는 세상"이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정신 차리고 살자"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특별히 무슨 일인지 설명을 남기지 않았지만 짧은 글 안에 담긴 이혜원의 속상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화이팅하세요"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내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혜원은 1979년 4월 생으로 현재 44세(만 43세)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딸 리원 양은 최근 미국 명문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