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출국 공항패션 '일본 팬心 사로잡으러 출발해요!'[엑's HD화보]

고아라 기자 2022. 7. 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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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1일 오전 해외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데뷔 이후 첫 해외일정으로 출국길에 나선 르세라핌은 멤버들 개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양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던 사쿠라는 별무늬 네이비 컬러의 니트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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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1일 오전 해외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데뷔 이후 첫 해외일정으로 출국길에 나선 르세라핌은 멤버들 개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는 크롭톱 상의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살렸고, 카즈하는 깅엄체크 무늬의 민소매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다양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던 사쿠라는 별무늬 네이비 컬러의 니트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일본 팬들 만나러 출발해요~ 첫 출국 그리고 공항패션

5인 5색 매력 넘치는 사랑둥이들

김채원 '똑단발 요정'

사쿠라 '심쿵주의 하트 요정'

카즈하 '청순의 교과서'

허윤진 '하트 받아주실거죠?'

홍은채 '팬들 향해 깜찍한 눈망울로 손인사'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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