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폭력행사 노조원 고소장 제출

성기호 2022. 7. 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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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와 관련 사측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전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노동조합 관계자에 대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지난달 19일 회사 내부에서 노조 지회장이 사측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국타이어 금속노조원들은 지난 19일 대전공장에서 일부 설비를 무단으로 가동 중단시키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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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 및 업무방해 혐의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와 관련 사측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전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노동조합 관계자에 대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국타이어 측은 지난달 19일 회사 내부에서 노조 지회장이 사측 관계자를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노조가 사측과 협의 없이 무단으로 공장 시설 가동을 멈춰 3억원 가량의 손해를 입었다는 입장이다.

앞서 한국타이어 금속노조원들은 지난 19일 대전공장에서 일부 설비를 무단으로 가동 중단시키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 폭행했다. 노조원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들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사내에서 어떤 이유로든 폭행은 발생하면 안 된다"면서 "노사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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