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봉쇄 해제로 실적 개선 전망"..만도 장초반 강세

박찬휘 2022. 7. 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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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 만도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장 연구원은 "6월 현재 만도의 중국법인이 완전 가동됐고, 미국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 신규 공장 가동과 포드 자동차의 신규 플랫폼 투입, 기수주 받은 폭스바겐 서스펜션의 유럽 양산이 시작되는 등 하반기 매출 회복이 탄력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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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찬휘 기자]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 만도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35분 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68%) 오른 4만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만도는 중국의 봉쇄 조치 여파로 2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는 이익 성장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만4천 원을 유지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개선 요인이었던 미국 BEV(배터리 전기차) 업체와 로컬 업체가 중국 셧다운 영향으로 4월과 5월 가동률이 급락하면서 2분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546억 원으로 컨센서스(전망치)를 24%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장 연구원은 "6월 현재 만도의 중국법인이 완전 가동됐고, 미국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 신규 공장 가동과 포드 자동차의 신규 플랫폼 투입, 기수주 받은 폭스바겐 서스펜션의 유럽 양산이 시작되는 등 하반기 매출 회복이 탄력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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