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안양 초역세권 복층형 사무실, 즉시 입주

2022. 7. 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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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터비즈

최근 들어 섹션 사무실, 비즈니스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명학역 일원에 초역세권 복층형 사무실 ‘안양 인터비즈’가 분양·임대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층으로, ^지상 9~13층엔 업무시설 70실 ^지상 5~8층엔 근린생활시설(인터넷사무실 외) 56실 ^지상 1, 4층엔 근린생활시설 9실 ^지상 4층과 옥상엔 공유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완공돼 바로 입주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홈 기능이 결합한 신개념 비즈니스센터로, 단순 사무 임대공간 개념을 넘어 샤워실, 헬스실, 카페, 대회의실 등 각종 공유 공간을 확보해 공간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약 3.85m의 복층형 구조로 투자자는 물론 세무사, 법무사, 전문직 프리랜서,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등 실입주자 관심이 높다. 신용에 따라 실입주는 약 2900만 원, 투자는 약 3400만 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됐다. 관리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명학역 도보 1분 이내 초역세권으로 사무실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내 상가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만안구청, 안양세무서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원스톱 생활을 할 수 있다.

문의 1877-929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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