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서비스대상] 고객맞춤 서비스로 '따뜻한 보험' 실천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사진)는 2019년, ‘한국서비스대상’ 생명보험 부문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신한라이프는 ‘라이프에 놀라움을 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고객중심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각화된 판매채널과 균형 잡힌 보험 포트폴리오 구조를 갖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과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콜센터를 통한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고령자 대상 상담사 즉시연결 및 맞춤 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이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중심경영을 모토로 고객배심원단, 고객중심경영시스템(Dash-Board), 소비자보호시스템(VOC)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 또 고객맞춤 서비스 제공을 통해 ‘따뜻한 보험’을 실천·전파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신한라이프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모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과 설계사의 재능 기부봉사를 실시하고,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을 통해 전문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신한라이프는 2018년 ‘모바일 보험약관·증권 발송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디지털서비스를 통해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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