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빠도 '국가부'는 본다..원픽은 이솔로몬" (국가가 부른다)

노수린 기자 입력 2022. 6. 3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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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솔로몬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는 썸머 페스티벌 특집을 맞아 가수 채연, 바다, 자두, 딕펑스, 박서진, 포맨이 출연했다.

바다는 "제가 진짜 바쁘다. 그래도 이건 본다"고 '국가가 부른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연은 "무대 밑에서 텐션이 낮은 편인데 좌 바다 우 자두의 가운데에 있으니까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미친 텐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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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바다가 이솔로몬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는 썸머 페스티벌 특집을 맞아 가수 채연, 바다, 자두, 딕펑스, 박서진, 포맨이 출연했다.

바다는 "제가 진짜 바쁘다. 그래도 이건 본다"고 '국가가 부른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원픽으로는 "이름 독특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제가 이름이 두 글자지 않냐. 발란스를 위해 이름에 한 글자가 더 들어온 사람을 좋아하겠다"며 이솔로몬을 선택했다.

채연은 "무대 밑에서 텐션이 낮은 편인데 좌 바다 우 자두의 가운데에 있으니까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미친 텐션을 어떻게 해야 할지"라며 당황했다.

팀원 수의 불균형으로 게스트 팀은 국가부 요원들 중 한 명을 용병으로 섭외했다. 팀장 김태우는 "한 명의 눈빛으로 정리됐다"며 채연을 언급하며 하동연을 호명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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