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경남 관광박람회 홍보관 '의령점빵 운영' [의령소식]

최일생 입력 2022. 6. 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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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30일 제10회 ‘2022 경남 관광박람회’에서 의령 관광홍보관 ‘의령점빵’을 운영한다.

2022 경남관광박람회는 6월30일부터 7월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창원시와 경남도의 공동주최와 케이앤씨 주관으로 개최된다. 120개사 400개 부스로 누구라도 머물고 싶은 경남의 멋을 펄친다.


이번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의령점빵’이라는 이름으로 군의 관광표어인 ‘here,UR’을 알리는 팝업스토어 컨셉의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here,UR’을 테마로 부스를 꾸미고 다양한 물품들에 의령9경의 이름표를 붙여 진열해 포토존이 가득한 개성있는 팝업스토어 ‘의령점빵’을 완성했다.

룰렛돌리기, 관광인스타그램 팔로워 이벤트 등을 통해 곽재우장군 피규어 키링, 의령9경 물품 등 기념품도 지급하고 사진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민선8기 의령군정 슬로건인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에 발맞춰 이번 경남관광박람회에서도 새로워지는 의령관광을 만나실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의령점빵을 찾아 의령을 즐겨주시고 실제로 의령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령군, 미래교육테마파크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의령군(군수 오태완)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미래교육테마파크 매개로 상생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 5월 개관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를 발판 삼아 의령군은 '경제'를 도교육청은 '인재'라는 '이상동몽'에 나선다는 포부이다.


군과 도교육청은 29일 의령군청 2층 회의실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교육테마파크 지역체험프로그램 연계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의령군이 핵심 사업으로 구상 중인 4개 분야, 25개 세부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의령군은 '경제 대변혁'의 기회로 미래교육테마파크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다. 도교육청은 우선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장밋빛 전망'을 내세우며 의령군 기 살리기에 나섰다.

도 교육청은 미래교육테마파크 운영에 있어 일정 부분 보조금 지원과 교육인프라 확충을 통해 상승하는 지역 내 전체 교육 분위기 조성을 제안했고, 의령군은 미래교육테마파크에서의 군민 일자리 창출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 

한편 올해 말 완공, 내년 5월 개관을 준비 중인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 체험 전시 문화공간’으로 총사업비 525억 원을 들여, 의령읍 서동리 4만8496㎡ 부지에 건립된다. 

◆의령군민문화회관,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 공연 개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7월16일 저녁 7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국악 명창 ‘김영임’과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명인이 출연하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무형문화재 이수자 등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의 연주로 중장년층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국악 대모이자 경기 명창 ‘김영임’과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사물놀이팀’이 출연한다.


또 TV 경연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르불문 뮤지션 ‘권미희’와 여러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수상경력이 있는 아름다운 선율의 가야금 연주자 ‘홍혜림’의 출연으로 감동적인 우리의 ‘흥’과 ‘멋’을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2만5000원이며 유료회원은 20%할인(1인 2매)이 가능하다.

◆의령군, 여름철 종합대책 수립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본격적인 여름철 시작과 함께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추진기간은 하절기가 끝나는 9월30일까지 시행하며, 재난·관광·경제·농축산·산림 등 6개 분야, 21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해 재난 사전 예방과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우선 폭염 대비로 그늘막 13개소(스마트그늘막 3, 일반그늘막 10)와 실내 무더위쉼터 167곳을 운영한다. 폭염 특보 발효 시에는 살수차도 가동한다.

또한 이장단, 자율방재단, 읍면공무원, 방문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폭염 피해 시설점검도 실시한다, 군은 3개반 5개 부서 17명으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지원 자격에 나선다.

가뭄과 풍수해 예방 대책에도 집중한다. 상수도 확보와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챙기고 농작물 피해와 축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상황반을 구성하는 등 농축산업의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의령군, 축산농가 대상 출입통제 안내판 배부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7월부터 희망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출입통제 안내판을 배부한다.

가축사육시설 또는 도축장 등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출입통제 안내판을 설치하여 출입통제구역임을 알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소규모농가나 오래전부터 운영 중인 농가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소독설비 및 방역시설을 갖추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의령군에서는 출입통제 안내판을 자체 제작하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배부하고 방역기준 준수에 관해 적극 홍보·안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출입통제 안내판 배부는 7월부터 소진 때까지 진행되며, 희망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 소규모농가의 경우 공동방제단에서 소독 진행시 출입통제 안내판을 직접 배부하기도 한다.

◆의령로타리클럽 제54대 박희근회장 취임

국제로타리3590지구 의령로타리클럽 제54대 회장에 박희근 회장이 취임했다.

28일 가례면 소재 초가산장 대연회장에서 진행된 취임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3590지구 강보성 9지역 대표와 지구 임원과 군의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박희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봉사플러스, 행복플러스라는 슬로건으로 첫째, 전 회원 100%가 RFSM기부에 적극 참여하도록 권유하고 둘째, 관내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는 가정에 주거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으며 셋째, 불우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장학금 지급과 저소득층 돌봄 사업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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