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지하철에 뜬 톱배우.."비 오는 날엔" 소탈 매력

하지원 기자 입력 2022. 6. 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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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오는 날엔 지하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톱배우 한지민의 편안한 옷차림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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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지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오는 날엔 지하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톱배우 한지민의 편안한 옷차림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만 40세다.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 영옥 역으로 출연했다. 다운증후군 질환을 앓는 작가 정은혜와 특별한 자매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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