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회복력 53개국 중 1위..최하위는 러시아
김남하 2022. 6. 30. 20:49

한국이 '코로나19 회복력 순위'(Covid Resilience Ranking)에서 53개 국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최하위 국가는 러시아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6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Covid Resilience Ranking)에 따르면 한국은 전월보다 5단계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블룸버그는 경제활동 재개(Reopening), 코로나19 상황(Covid Status), 삶의 질(Quality of Life) 등 3개 부문의 11개 지표로 각국이 코로나19 사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는지 평가해 매달 점수와 순위를 발표해왔다.
한국은 블룸버그가 순위를 매기기 시작한 2020년 11월에 4위를 기록한 이후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작년 5월을 기점으로 큰폭으로 등락을 보이며 한때 20위권으로 떨어졌다.
한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면서 올해 3월에는 28위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이달 집계에서 한국에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아일랜드, 노르웨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뒤를 이었다. 노르웨이는 3개월 연속 1위였지만 이번 집계에서 4위로 밀려났다.
러시아는 두 달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중국은 5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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