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36세' 맞아?.."인형인 줄 알았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오연서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30일 오후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프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블랙 드레스로 공주 같은 매력을 뽐냈다. 가슴팍에 있는 커다란 리본이 오연서의 귀여운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오연서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기록한 오연서의 사진에 많은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오연서는 히피펌 헤어를 깜찍하게 세팅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오연서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형 같은 오연서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연서가 열연을 펼치는 KBS 2TV '미남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