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비오는 날에 지하철" 소탈한 일상 '러블리~'
이지수 2022. 6. 30. 18:32
배우 한지민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오는 날엔 지하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역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에 마스크를 써 알아보는 시민은 없지만 수수한 차림과 소탈함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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