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레인부츠 남는 슬림함.."보호본능 자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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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보나가 슬랜더 몸매를 뽐냈다.
30일 오후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 레인부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나는 레인부츠와 우산으로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착장을 만들어냈다.
보나는 앉아있는 사진도 함께 업로드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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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슬랜더 몸매를 뽐냈다.
30일 오후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 레인부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나는 레인부츠와 우산으로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착장을 만들어냈다. 숏팬츠와 나시, 셔츠를 입은 보나의 슬랜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흘러내린 셔츠로 드러난 보나의 군살 하나 없는 어깨가 시선을 강탈했다.
보나는 레인부츠를 신었음에도 완벽한 비율을 선보였다. 보나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팔다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보나는 앉아있는 사진도 함께 업로드해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보나의 사진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보나가 속한 걸그룹 우주소녀는 7월 5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앨범 'Sequence'로 컴백한다.
사진 = 보나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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