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올 상반기 평균 소비자물가지수(CPI) 2.44%..6월은 0.69% [KVINA]

대니얼 오 입력 2022. 6. 30. 17:46 수정 2022. 7. 1.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의 올 상반기 평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4% 상승했고, 핵심물가는 1.25% 소폭 상승했다고 29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총국(GSO)이 발표했다.

흐엉 국장은 "이런 이유로 2분기의 경우 휘발유와 가스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92%와 30.99% 올라 전체 CPI가 1.98%, 0.45%포인트 상승했다"며 "반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대비 18.56% 하락했고, 교육서비스와 주택임대료도 각각 2.86%, 12.33% 하락해 올 상반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됐다"고 진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대니얼 오 기자]

베트남의 올 상반기 평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4% 상승했고, 핵심물가는 1.25% 소폭 상승했다고 29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총국(GSO)이 발표했다.

GSO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2분기에는 대체적으로 물가 상승을 보였는데, CPI는 전분기 대비 2.69%, 전년 대비 2.67% 상승을 보였고, 6월에는 전월 대비 0.69%, 전년 대비 3.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GSO의 응우옌티 흐엉 총국장은 "올 상반기 내내 이어진 글로벌 악재와 각종 이슈 등의 요인으로 인해 국제 원유가격의 폭등과 각종 원자재 가격 급등을 불러왔고, 이는 베트남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며 국내 소비재와 서비스 등 전반에 가격 상승도 함께 불러 일으켰다"고 밝혔다.

흐엉 국장은 "이런 이유로 2분기의 경우 휘발유와 가스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92%와 30.99% 올라 전체 CPI가 1.98%, 0.45%포인트 상승했다"며 "반면,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은 전년대비 18.56% 하락했고, 교육서비스와 주택임대료도 각각 2.86%, 12.33% 하락해 올 상반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됐다"고 진단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Copyright 한국경제티브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