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살 뺀 이경규 딸, 어떻게 뺐나 봤더니.."웨딩관리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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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한 이예림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웨딩관리할 때부터 시작했다"며 셀프 마사지 기구를 소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검은색 소주잔인 줄 알고 따라 갔다"고 웃었고, 이예림은 "소주잔보다 좋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1994년 5월생으로 현재 29살(만 2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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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한 이예림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이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웨딩관리할 때부터 시작했다"며 셀프 마사지 기구를 소개했다.
이예림은 "승모근 풀어주기도 너무 좋고 얼굴 부기 빠지는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서 꾸준히 사용 중"이라 설명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검은색 소주잔인 줄 알고 따라 갔다"고 웃었고, 이예림은 "소주잔보다 좋다"고 센스 있는 답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1994년 5월생으로 현재 29살(만 28세)이다.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결혼했다. 과거 작품을 위해 살을 찌웠다가 9kg 이상 살을 빼는가 하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 슬림한 몸매를 완성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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