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788억 규모 강남구 삼성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장효원 입력 2022. 6. 30. 17:30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효성중공업이 787억6730만원 규모의 삼성동98번지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55%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동98번지일원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다. 이 계약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아파트 3개동을 건축하는 공사도급계약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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