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장마 속에서도 골프 삼매경..새신랑의 나이스 샷

이창규 기자 2022. 6. 30.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중이 우중 골프를 즐겼다.

30일 오후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가 시작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현중이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김현중은 SS501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현중이 우중 골프를 즐겼다.

30일 오후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 가 시작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현중이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그에게 팬들의 시선이 한 데 모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김현중은 SS501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김현중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