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다미, [마녀2]로 새롭게 등장한 배우 신시아의 드레스 업&다운 스타일링은?

입력 2022. 6. 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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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업&다운이 모두 완벽한 신예!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2〉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신예 배우 신시아. 드레스 업&다운 모두에 능한 말간 얼굴의 그녀. 앞으로의 그녀의 작품 생활과 패션 센스도 기대해보자!

「 #드레스 업 」
〈마녀2〉 제작발표회에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시아! 화이트는 사람을 밝고 깨끗하게 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공적인 자리에 딱인 컬러다. 신시아는 다른 악세사리 없이 드레스 하나만으로 그녀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 #드레스 다운 」
아니, 이거 우리 심야 영화 보러 갈 때 룩 아니야? 볼캡, 조거 팬츠는 꾸안룩의 정석인 아이템! 신시아는 블랙 볼캡-화이트 티셔츠-그레이 컬러의 팬츠로 다른 컬러지만 모두 무채색으로 통일해 눈이 편안한 영화관 룩을 완성했다.
「 #드레스 업 」
새틴 소재의 드레스도 문제 없이 소화하는 배우 신시아! 레몬이 생각나는 새틴 드레스는 스타일링하기 어려워보이지만, 오히려 아이템 하나만으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굳이 다른 디테일이나 악세사리를 더해주지 않아도 편하다.
「 #드레스 다운 」
포근해보이는 코지한 니트는 편안하면서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 수수하고 말간 얼굴의 신시아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데님 팬츠, 스커트, 와이드 팬츠 등 어떠한 아이템과도 착붙! 여름이 끝나기 전, 인생 니트 한 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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